





왜 애플보다 일론 머스크, 마크 저커버그, 제프 베이조스, 빌 게이츠가 위험한가?
『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』이 많은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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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세계 외교와 안보만 주무르는 게 아니다. 인류의 미래도 이들 억만장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이들은 ‘우주 여행’, ‘화성 이주’ 외에도 뇌 임플란트와 같은 ‘트랜스휴머니즘’, ‘수명 연장(죽음의 정복)’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. 인류의 명운이 걸렸지만 공론의 장은 없다. 각국 정부와 달리 이들은 거대 자본으로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을 선점하고, ‘게임의 규칙’을 직접 만든다.”
_한국일보, 송옥진 기자
초월적인 권력을 쥐고 정부를 넘어 신의 세계에까지 도전하는 일론 머스크, 마크 저커버그, 제프 베이조스, 세르게이 브린, 래리 페이지, 빌 게이츠.
이 책의 저자 크리스틴 케르델랑은 프랑스의 유수 경제지들의 편집장을 역임한 경제 저널리스트로, 고작 억만장자 여섯 명이 80억이 넘는 전 세계인의 삶을 쥐락펴락하는데 건전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공론장조차 없는 현실을 지적합니다.
여섯 억만장자의 각각 너무나 개인적인 삶과 욕망이 전 세계 모든 분야의 시스템을 장악한 전략, 그리고 파괴적인 기술력과 어떻게 결합되어 있을까요? 왜 스티브 잡스나 워렌 버핏은 이러한 억만장자 대열에 속하지 않는 걸까요?
사상 초유의 ‘억만장자 정부’의 탄생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,
『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』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💡
연합뉴스 | ‘혁신’의 탈을 쓴 자본… 신간 ‘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’
한겨레 | 돈이면 다 되니까… 대통령이 될 필요가 없는 사람들
경향신문 | 초월적 권력 쥔 6인의 ‘위험한 공통점’
세계일보 | 재력·기술력으로 국가권력 손아귀에… 위험한 부자들
한국일보 | 테슬라 전시장 된 백악관… 전 세계는 어쩌다 억만장자 6명의 놀이터가 됐나
이데일리 | 억만장자가 주무르는 미래, 희망만 있을까